KT, '창조경제를 통한 ICT 산업의 재도약' 포럼 개최
▲ 김종인 전 경제수석(현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이 9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제19차 IT CEO 포럼에서 창조경제의 개념과 의미, 창조경제 관점에서 본 ICT 기업의 역할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자료사진=KT)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포럼에는 450여 명의 회원과 ICT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또 "ICT를 기반으로 한 창조적인 변화를 전 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된 것이며,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생존하기 위해 ICT분야가 이러한 첨병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석채 KT 회장을 비롯하여 고진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장, 이종갑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 안동규 IBK기업은행 부행장, 조현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김인배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함정기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중앙회장,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