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중림동 중림동 브라운스톤 3층 엘더블유 컨벤션에서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련의 사태에 애해 회사의 대표로서 책음을 톰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환골탈태의 자세로 영업환경을 재정비해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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