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 기아대책이 공동으로 기획한지원 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위해 한화생명 중부본부장 등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진희 한화생명 중부지역본부장은 “다문화가족에게 임신과 출산,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행복 만들기를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후원하게 되었다”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함께 멀리’를 모토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