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태닝 중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촬영 끝내고 꿀 같은 자유시간! 지금은 태닝 중"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 태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준희 몸매 좋다", "김준희는 항상 태닝하는 듯",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4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30억을 받은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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