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명령 따라 전환작업 도중 잔류불산에 노출, 병원서 치료중
삼성전자는 2일 화성반도체사업장 11라인에서 불산을 다루는 종전 배관을 철거, 교체 과정에서 배관을 절단하던 협력사 성도ENG 작업자 3명이 배관밖으로 흘러나온 잔류불산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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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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