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정체 모를 공격으로 백악관이 무너지는 모습을 담은 영화로 채닝 테이텀, 제이미 폭스, 매기 질렌할, 제임스 우즈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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