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은 지난 1일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가 만드는 첫 요리 키즈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고,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의 첫 요리로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미리 전달해보자는 특별한 의미로 마련됐다.
홍세희 CJ제일제당 프레시안팀 브랜드매니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프레시안 제품으로 만든 음식을 함께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건강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자아 성취감을 높이고, 부모들은 아이에게 처음으로 근사한 요리를 선물 받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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