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신화가 정규 11집의 발매 일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신화컴퍼니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집 앨범의 타이틀 '더 클래식(THE CLASSIC)' 발매 일을 최초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또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신화 11집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 대만, 일본, 베이징 그리고 '2013 아시아투어'의 피날레를 장식 할 서울 콘서트 일정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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