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0∼0.25%의 초저금리 기조도 수정하지 않고 이어가기로 했다.
연준의 결정은 월 가등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대로다.
연초 단행된 소득세 인상과 3월 1일 발동한 연방 정부의 예산 자동 삭감, 이른바 시퀘스터(sequester)로 인해 미국 경기 회복 속도에 탄력이 붙지 않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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