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워홈에 따르면 식품브랜드를 알릴 새 얼굴로 샤이니 민호를 낙점, 내달부터 소비자들의 안방을 찾게 된다.
이번 광고모델 선정은 남자 아이돌로는 이례적으로 식품업계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 2030세대 여성들이 식품산업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해 업계 트렌드와 감성을 어필할 수 있는 광고모델이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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