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여자 보다 더 예쁜 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 이목을 끌고 있다.
이종석은 28일 미투데이에 "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이종석 귀요미", "이종석 피부 너무 좋다", "여자 보다 더 예쁜 이종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19살 초능력자 주연 박수하 역으로 캐스팅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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