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여성 듀오 피프틴앤드가 상큼한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피프틴앤드는 28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썸바디'(SOMEBODY)를 열창했다.
'썸바디'는 소녀들의 감성으로 사랑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표현한 곡으로 작곡가 심은지와 Ryan S. Jhun, Antwann Frost가 공동으로 작곡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의 진행은 가수 아이유, 연기자 이현우 ,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맡았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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