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키굴욕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신하균 키굴욕
배우 신하균이 키 굴욕을 당했다.
이날 촬영장에서 신하균은 이민정의 집 앞에서 딱 마주친 박희순과 대립하는 장면을 찍었다.
이 과정에서 신하균은 자신의 발밑에 낮은 받침대를 놨다. 이는 키 175cm로 180cm인 박희순 보다 작은 신하균을 위한 제작진의 배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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