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송채은을 비롯한 '서울 모터쇼의 꽃' 레이싱 모델들이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키타스걸'로 깜짝 변신한다.
'KITAS2013' 측은 24일 "송채은을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송채은을 비롯해 김나현, 박시현, 황인지, 방은영 등은 오는 5월 2일에서 4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KITAS 2013'에서 키타스걸 포토타임 이벤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ITAS 2013'는 키타스걸 포토타임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100명에게 국내 유명 제조사들의 제품들이 최소 4가지 이상 임의로 구성된 세트를 1만원에 판매하는 '키타스백 이벤트'를 펼친다.
또 IT 기기의 액세서리 및 주변 기기와 이어폰, 헤드폰, 블루투스 사운드 제품 등을 전시하며, 행사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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