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포상후보는 기술혁신과 기술보호, 기술인재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신기술(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우수기업도 포상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보호 유공자를 새롭게 발굴해 포상하고 '중소기업 IT&Security 컨퍼런스'를 개최해 기술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해외 민간네트워크(43개국 132개) 및 바이어를 초청해 기술혁신 중소기업과 매칭 상담회 장도 운영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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