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과 뎀프시 의장은 두 국가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사 부분에서의 신뢰 등을 역설했다.
팡펑후이(房峰輝)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의 초청에 응한 형식으로 중국을 찾은 뎀프시 의장은 시 주석 외에도 창완취안(常万全) 국방부장 등과 만났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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