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왕따 경험을 고백했다.
강민경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고등학교 시절 전교 왕따를 당한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민경의 왕따 경험이 담긴 내용은 KBS2 '안녕하세요' 22일 밤 11시 15분에 확인 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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