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라이엄프 측은 지난 8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06 현우벤처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이루어진 주총 결의에 대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에스비엠 측은 "당사의 법률대리인과 협의하여 대책을 논의 중에 있으며, 본 건 신청사건의 진행 경과에 대해서는 추후 공시할 것"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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