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인기 라디오프로그램 '싱글벙글쇼'의 진행자 강석이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강석은 다음달 10일 청담동 호텔 리베라 베르사유 홀에서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신개념 버라이어티 디너쇼 '싱글벙글 버라이어티쇼'를 개최한다.
특히 2010년 대한민국 요리경연대회 금상에 빛나는 호텔 리베라 명품 조리진의 디너코스까지 마련돼 있어, 관객의 오감까지 충분히 만족시킬 예정이다. 부모님들에게 어버이날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와 장애인 할인 등 기타 문의는 호텔 리베라 연회 예약실(02-3438-4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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