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충효동 왕버들 천연기념물지정을 기념하는 왕버들 문화제 일환으로 열린 ‘왕버들 소망캡슐’소망 편지쓰기 행사가 19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광운 북구청장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소망편지를 쓰고 있다. 천연기념물의 무병장수와 안녕을 기원하는 1,000명의 소망편지와 왕버들 사진 등을 담은 캡슐은 2042년 개봉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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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