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13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마지막 날인 21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를 찾은 한 시민이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축제 주최 측은 자신이 배출한 쓰레기를 되가져가자는 안내문을 곳곳에 배치했지만, 곳곳에 쌓인 쓰레기 더미는 봄꽃축제의 옥에 티로 남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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