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상청은 21일 낮 12시23분께 일본 도쿄에서 남쪽으로 643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도쿄에서 남쪽으로 643km 떨어진 해역으로 북위 29.9도, 동경 139.6도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JMA)의 분석 결과"라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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