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로 함께 지목된 조하르의 친형 타메를란 차르나예프(26)가 숨지면서 수사당국은 조하르에게 범행 동기에 대한 진술을 얻을 것으로 믿고있다.
패트릭은 "용의자가 살아야할 많은 이유가 있다"면서 "우리는 수백만개의 질문이 있고, 이같은 질문은 답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국은 지금까지 조하르에 대한 심문이 이뤄졌는지 밝히지 않고있다. 또 기소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구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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