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자신의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사진 속에서 볼륨감이 강조된 민소매 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전신 거울 앞에 섰다. 그는 상의를 들어올려 자신의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군살없고 완벽하게 관리된 그의 몸매는 탄성을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헬스장에서 누워 굴곡진 옆태 공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탄력있는 힙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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