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0059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2,28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6%
거래량
1,626,072
전일가
12,300
2024.05.31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NH투자증권, 국내기업 IR행사 'THE C FORUM' 개최증권사 1분기 성적표 보니…하반기에도 실적 호조 지속 전망[클릭 e종목]"NH투자증권, 파격적인 주주환원정책과 높은 환원율 보유"
close
은 19일
스카이라이프
스카이라이프
0532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3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9%
거래량
16,428
전일가
5,380
2024.05.31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KT스카이라이프, 최영범 대표 선임…대통령비서실 출신 [특징주]스카이라이프, 저평가 매력에 배당금까지 상승세[클릭 e종목]스카이라이프, KT그룹 채널 운영은 나야 나…극도로 저평가
close
에 대해 영업레버리지의 점진적 시현에 따른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박진 연구원은 "중기적으로 가입자 증가 지속과 이에 따른 가입자 영업레버리지 확대, 신규 사업 강화 등에 따른 안정적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홈쇼핑 수수료 수입 상향과 가입자 증가, 해지율 하락 등을 반영해 올해와 2014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평균 12.4% 상향했다"고 밝혔다
올해 1·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충족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447억원으로 양호 할 것"이라며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서비스 매출 증가와 홈쇼핑 수수료 증가 등 플랫폼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규 가입자 증가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점을 반영해 총 가입자 전망치를 437만6000명으로 기존 추정치인 435만6000명보다 상향 조정했다"며 "홈쇼핑 수수료도 전망치도 약 930억원으로 당초 예상치인 850억원보다 올려 잡았다"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