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친 오누이 같은 조권 갈소원 다정샷!
조권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노키오' 보러와 준 '7번방의 선물'에 출연했던 귀요미 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 갈소원이 함께 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갈소원 만큼 조권도 귀엽네", "조권 갈소원 친 오누이 같다", "귀요미 갈소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은 오는 25일 개봉되는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당나귀 섬의 비밀'에서 피노키오 역의 더빙을 맡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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