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은 17일 시부야 - 롯폰기 노선에서 올해 안에 24시간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 노선은 시내를 통과하기 심야 버스 이용자가 많아, 현재도 오후 11시~오전 1시 이후의 시간대에 총 5 개를 운영하고 있다.
도쿄와 자매 도시인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이노세 나오키 지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연설에서 밝혔다.
(2013 년 4 월 17 일 06시 32 분 요미우리 신문)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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