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식에는 사하구 지역경제 협의회 관계자와 외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업 협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SK미소금융 관계자는 "찾아가는 서비스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지난해 5000호 대출자를 탄생시키게 됐다"며 "이번 부산 사하지점 개설로 기업 재단 중 최다 지점망을 확보한 장점을 적극 살려 서민들의 경제자립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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