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가 세일 마지막 주말인 19일~21일까지 전 점에서 '원피스 페어'를 실시한다. 1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1~2년차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며, 신상품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AK멤버스 카드로 영캐주얼ㆍ여성캐주얼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7% 상품권을 증정하며, 전 점에서 원피스 구매 시 브랜드 별로 추가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AK플라자는 세일 기간 동안 '여자, 봄을 입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여성 고객 대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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