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12일 윤웅섭(46·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의 장남인 윤웅섭 부사장은 영동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표이사 추가 선임에 따라 일동제약은 이정치·정연진·윤웅섭 대표 등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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