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3개 산업이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하는 만큼, 불황 극복을 위한 상생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 날 세미나에는 해운, 조선해양플랜트, 철강업계 및 유관기관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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