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등 외신에 따르면 비영리 로비단체 FWD.us(Forward US)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고의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종합적인 이민개혁과 함께 교육과 과학연구의 개혁을 추구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 모임은 저커버그 외에 링크트인의 공동창업자 리드 호프만과 많은 벤처투자가 등이 공동창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소셜 쇼핑업체 그루폰 전 최고경영자(CEO) 앤드루 메이슨, 야후의 CEO 마리사 마이어,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 넷플릭스 창업자겸 CEO 리드 해이스팅스,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도 주요 기부자로 이 모임에 참여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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