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다이어트 성공한 빅죠 열애 화제!
9일 빅죠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달전 부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과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빅죠 열애 대상자는 직장을 다니는 일반인으로 163cm의 키에 38kg의 아담한 체구를 가진 여성으로 알려졌다.
빅죠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죠 열애 축하한다", "두 사람 몸무게 차이는 130kg?", "다이어트 성공한 빅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죠는 지난 2008년 그룹 홀라당의 래퍼로 데뷔했으며 당시 208kg의 거구로 화제가 됐다. 오는 15일 숀리와 함께 한 신곡 '에너지 드링크'를 발표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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