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스톤 차별화 마케팅 일환
윤채영 프로는 올해까지 5년 연속 KLPGA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로, '2012 KLPGA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하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을 소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L&C 관계자는 "윤채영 프로와의 골프 마케팅을 통해 자사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에 전념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칸스톤 디자인 공모전과 주방 상판 시공 이벤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