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수영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수영과 함께♥ 쪽(With my lovely SY♥ 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친자매같아, "다들 즐거워 보이네", "나도 함께 와인 마시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21일까지 일본에서 아레나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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