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오가닉 가제 침구 세트는 일본의 유명 텍스타일 디자이너인 나오미 이토(Naomi Ito)가 디자인했다. 이번 침구 세트는 더블가제 이불, 6중 가제 담요, 매트, 베개 등 8종으로 구성됐다.
6중 가제 담요는 밀도를 다르게 한 6겹이 공기층을 형성해 푹신하며, 보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다.
매트는 세계적인 기업 일본의 토레이사가 독자 개발한 V-Lap소재를 사용해 탄력성이 우수하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