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한 예금상품은 1년제 정기예금으로 KOSPI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원금은 보장되면서 최고 연 8.0%를 제공하는 형태와, KOSPI200지수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보장 및 최고 연 4.0%를 제공하는 양방형 수익률 구조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생계형 저축이나 세금우대종합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신영수 개인영업전략부 부부장은 “광주은행 더블찬스정기예금이 저금리 시대 확실한 재테크 수단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