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김성철씨의 ‘황화소심(보름달)’ 차지 "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에서 국무총리(대상)에 김성철씨의 ‘황화소심(보름달)’ 차지했다. 애란인들에 따르면 대상을 차지한 보름달(황화소심)은 약 1억 6000여만 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난연합회(회장 양년일)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 해 450점보다 63점이 늘어난 513점이 출품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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