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사인을 받은 팬들과 이숭용, 마해영 해설위원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KT 야구단의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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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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