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2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왼쪽부터)정의선 현대기아차그룹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정주영 명예회장의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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