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BACH)런칭 7주년 기념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전(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키친바흐는 물론 이탈리아 하이엔드(high-end) 가구 몰테니(Molteni&C), 139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조명 루이스폴센(Louis poulsen) 제품을 만나볼 있다. 키친바흐와 인테리어 브랜드 제품을 특별가에 구입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이달말까지 한샘 플래그샵 논현점, 잠실점, 방배점 부엌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키친바흐는 2006년 런칭 이후 7년 동안 6000여대가 판매됐으며, 전국 200여개의 대리점과 15개 한샘키친바흐 대형전시장에서 738명의 키친디자이너가 고객 맞춤형 부엌을 디자인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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