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타니 료헤이, 영화 '명량' 이어 MBC '구가의 서' 합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오타니 료헤이, 영화 '명량' 이어 MBC '구가의 서' 합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일본 출신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영화 '명량-회오리 바다'에 이어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캐스팅돼 올 한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한다.

오타니 료헤이는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에서 카리스마 있는 닌자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SBS '추적자'에서 듬직한 행동대장 배상무 역으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연기를 펼친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촬영에 한창인 영화 '명량-회오리바다'에 이어 '구가의 서'에 잇달아 캐스팅 돼 올 한 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벌이는 스펙타클 멜로로 이승기, 수지, 이성재, 조성하 등 캐스팅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오타니 료헤이는 최고의 닌자 고수이면서 일본 첩보 세력의 숨은 수장로 분해 강렬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온에어’ 등을 연출한 신우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광의 재인’, ‘제빵왕 김탁구’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극본을, 또 이승기, 수지 등이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구가의 서' 는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