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유인영이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에 지난 11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특히 자칫 뚱뚱해 보일 수 있는 흰색 스키니 진을 입고도 완벽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인영은 오는 4월 방송예정인 SBS ‘원더풀 마마’에서 대호그룹 오너의 외동딸 이수진 역을 맡아 연기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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