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추위가 물러나고 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청정해역 강진만(灣)이 내려다보이는 전남 강진군 마량면 언덕배기의 보리밭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지칠 줄 모르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따뜻한 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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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