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우먼 김효진이 15kg를 감량했다.
김효진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불어난 몸매가 지속되며 관절까지 무리가 오는 등 방송 복귀를 위해 살과의 사투를 벌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효진 살 빼더니만 예뻐졌다", "다이어트 어떻게 했지?", "김효진 딸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효진은 14일 첫 방송되는 스토리 온 '토크&시티'에 MC로 나선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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