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화학산업연합회에 따르면 화학업계는 국제화학단체연합회(ICCA)가 권고하는 화학물질전생애관리(GPS·Global Product Strategy) 시범사업을 이달 중 시행할 방침이다.
ICCA와 환경부의 후원 아래 한국화학산업연합회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금호석유화학·SK종합화학·한화케미칼·롯데케미칼·LG MMA·삼성정밀화학·삼성토탈 등 국내 주요 화학회사 9곳이 참여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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