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1일 오후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KDB 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생명이 72:68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우리은행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결전을 벌이게 됐다. 임달식 감독이 선수들에게 소리를 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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