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K-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아 프로팀에 입단한 김상균, 박경민, 한효혁 등 동신대 축구부 출신 졸업생 3명이 11일 동신대를 방문해 김필식 총장의 축하를 받고 축구부 후배들을 격려했다.
동신대 축구부는 지난해 말 창립 첫해에 프로 선수 3명을 배출하면서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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