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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서민층 대상 가스시설 개선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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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597가구 선정, 노후한 LPG호스 배관시설 및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스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강진군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으로 597가구를 선정해 오는 4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노후한 LPG호스 배관시설 안전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며, 한국가스안정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시공업체 선정은 공사에서 선정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 내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업비 1억2200만원을 투입해 시설 노후화로 가스안전사고에 항시 노출되어 있는 LPG호스 배관시설 및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20여만 원을 지원해 무료로 설치하며, 한국가스안정공사에 위탁해 시행한다.
한편 강진군은 2011년에는 250세대, 2012년에는 408세대를 대상으로 가스시설을 개선한바 있다. 이 사업으로 화재 등 불의의 안전사고 방지는 물론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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