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송지효가 아오자이를 입고 볼륨라인을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이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송지효는 노란색 아오자이를 입고 등장,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잘 어울리느냐?"고 물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송지효도 글래머다", "아오자이 입은 송지효 예쁘더라", "한혜진 보다 송지효만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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